KCC 허웅(왼쪽)이 27일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 정규리그 2라운드 홈경기 도중 상대 수비를 돌파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1쿼터에는 현대모비스가 24-21로 앞섰다.
KCC는 2쿼터 들어 이승현(18점·4리바운드)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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