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안 불당동에서 디저트 오마카세 카페 '문화시민 신불당' 을 운영 중인 임수민 셰프가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수민은 서울 강남과 천안에서 디저트 가게를 운영하며 TV와 미디어 매체에 출연으로 큰 인기를 얻어왔다.
학대 사건으로 논란에 중심에 서있는 임수민이 운영하는 '문화시민'은 아직까지 활발한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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