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 피날레 윤이나 “잊을 수 없는 2024년…꾸준한 선수 되겠다”(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3관왕 피날레 윤이나 “잊을 수 없는 2024년…꾸준한 선수 되겠다”(종합)

윤이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상금왕, 최저 타수상 3관왕 등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윤이나는 “그저 매 대회 행복하게 감사하며 경기했는데 최저 타수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저 혼자서는 절대 최저 타수상을 받을 수 없었다.코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저를 도와준 양원철 캐디님께 가장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선수로서 허리 부상 때문에 더이상 선수 생활 할 수 없을 거란 생각까지 했는데 이 자리에 올라와 상을 받았다.특히 3승까지 기록한 2024년은 잊지 못할 한 해다.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내게 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