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은행 출신' 양종희 선택은 이환주… 리딩뱅크·비이자 수익 개선 과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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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출신' 양종희 선택은 이환주… 리딩뱅크·비이자 수익 개선 과제(종합)

이환주 대표는 KB손해보험 출신 양종희 회장과 비은행 출신 최고경영자(CEO)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대표의 과제는 '리딩뱅크(순이익 1위 은행) 수성'이다.

은행권의 3분기 누적 순이익 순위는 신한은행 3조1028억원, 하나은행 순이익 2조7808억원, KB국민은행 2조6179억원, 우리은행 2조524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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