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더존뱅크와 한국소호은행은 대형 시중은행의 참여로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지만, 자본금 확보와 규제 준수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다.
현재 제4인터넷전문은행의 인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컨소시엄은 더존뱅크, 한국소호은행, 유뱅크, 소소뱅크, AMZ뱅크 등 총 5곳이다.
게다가 우리은행은 이미 제1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 컨소시엄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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