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최근 선보인 저나트륨 캔햄 리챔 더블라이트 ‘디솔트(Desalt)’ 공정이 출시에 앞서 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자체 개발한 저감 소재 ‘디솔트’를 활용, 국내 돈육 캔햄 중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다.
동원F&B는 이에 따라 나트륨 함량이 낮고 적당한 감칠맛을 가지며 햄 가공에도 적합한 소재인 디솔트를 약 3년에 걸쳐 개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