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8천202억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 균형 개발과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총 111억원,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회복지·보건 분야에 4천427억원을 투입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주거안정기금(8억원), 생활쓰레기 주 6일 수거 지원(178억원) 등에 예산을 편성하고 폐쇄회로(CC)TV 구축 등 사회안전망 조성에도 82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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