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셰프 A씨가 천안 성성동 길고양이 학대 사건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달 26일 천안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천안 서북경찰서는 성성동 소재 마트에 침입해 주인이 돌보던 길고양이를 학대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에 최근 가해자가 서울 강남과 천안 불당동 등에서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 셰프 A씨로 수사기관을 통해 알려지자 SNS를 폐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데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