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 RISE 사업 준비 부족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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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 RISE 사업 준비 부족 질타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27일 제422회 정례회 3차 회의를 열고 과학인재국, 농정국 2개 소관 기관 및 부서의 충청북도 2025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하고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박경숙 의원(보은)은 충청북도 인공지능산업과 관련해 “신규사업 발굴 기획 연구와 함께 기본계획 수립연구도 내년부터 새로 시작하게 됨에 따라 현재 인공지능산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걸맞는 전문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임병운 의원(청주7)은 내년도 추진계획의 전반적인 사업과 관련해 “성과계획서의 성과목표치가 차년도 당초예산 수립 시 적절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성과지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충북TP의 임금 노사분쟁에 대해서도 감독기관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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