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대설과 강풍 피해에 대비해 재해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피해 농가에는 복구 인력을 지원하고 긴급 손해 평가를 시행해 보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대설, 강풍 등에 대비를 철저히 해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