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에서 첫 훈련 마친 키움 정현우 "힘들었지만, 큰 도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프로에서 첫 훈련 마친 키움 정현우 "힘들었지만, 큰 도움"

이번 캠프에는 2024년 입단 선수와 2025년 신인 선수를 포함한 저연차 선수 28명이 참가했다.

캠프를 이끈 설종진 키움 2군 감독은 "캠프 기간 훈련 외에도 선수들에게 야구선수로 지켜야 할 생활 습관을 심어주고자 했다"면서 "코치들은 매일 선수들과 개별 면담을 통해 선수들의 고민을 듣고, 훈련 관련 궁금증에 답변하는 대화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프로에서 첫 훈련을 소화한 2025년 신인 전체 1번 정현우는 "프로에서 첫 훈련을 했는데, 무척 체계적으로 진행된다는 인상을 받았다.훈련량이 많아 힘들었지만, 그만큼 큰 도움이 됐다.프로에 적응할 몸과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서 "실력과 인성 모두 좋은 선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