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패널 신승환도 "예쁘시기도 한데, 정말 멋지다"며 서주경의 '파격 패션' 사진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루에 4시간씩 운동한다는 그녀는 "운동을 원래 좋아해서 학생 때 배구 선수도 하고 육상 선수는 12년, 그리고 투포환 선수도 했다"고 덧붙여 깜짝 놀라게 했다.
벤치프레스 운동으로 40kg 무게를 완벽한 자세로 드는 서주경의 반전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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