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영욱(오른쪽 2번째)은 올 시즌 생각만큼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김천과 리그 최종전에서 1골·1도움을 뽑아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FC서울 조영욱(25)은 올 시즌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조영욱의 활약 속에 4위(16승10무12패·승점 58)로 2024시즌을 마친 서울은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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