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러브콜 있었지만, 타이거즈 로열티에 감동"…'180만$ 1선발' 잔류 확정→라우어+테스형 교체 가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ML 러브콜 있었지만, 타이거즈 로열티에 감동"…'180만$ 1선발' 잔류 확정→라우어+테스형 교체 가닥

KIA 구단은 27일 네일과 총액 180만 달러(한화 약 25억 원)에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네일은 2024시즌 26경기(149.1이닝)에 등판해 12승 5패 평균자책 2.53, 138탈삼진, 35볼넷, WHIP 1.27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네일은 재계약 확정 뒤 구단을 통해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긴 시간 재활을 하는 동안 구단의 지원과 나에게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마운드에 올라 투구할 수 있었다.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KIA 타이거즈와 동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좋은 제안을 준 구단에 감사하고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 내년에도 동료들과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