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프로야구 선수인 한화 박정현(오른쪽)과 KT 박영현이 2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시상식’을 마친 뒤 각자 획득한 트로피를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형제 프로야구 선수’인 박정현(23·상무 피닉스·한화 이글스)과 박영현(21·KT 위즈)이다.
둘은 지난 2022년에 1군 무대에서 형제 맞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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