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사이드’ 지창욱 “맨몸 액션, 하찮아 보여”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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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사이드’ 지창욱 “맨몸 액션, 하찮아 보여” [인터뷰①]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에 출연한 지창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지창욱은 극중 펼친 맨몸 액션에 대해 “시나리오에서부터 있었던 장면”이라면서도 “촬영할 때 감독님께 ‘벗고 싸우는 게 정말 괜찮을까요?’를 두 번 세 번 물어봤다.

한편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비비)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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