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장내매수를 통해 고려아연 지분 0.13%를 추가로 확보했다.
최 회장은 또 박철우·인영·인우·인아씨 등 4명이 특수관계인으로 추가됐다고 함께 공시했다.
한편 최 회장 측과 지분율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영풍·MBK파트너스는 현재 39.83%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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