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정지인 감독이 작품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캐스팅 과정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던 '정년이'는 마지막회 16.45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면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정년이' 연출을 맡은 정지인 감독은 서면인터뷰를 통해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오랜 시간 노력한 결과물이 이런 큰 사랑을 받게 돼서 무척 기쁘다"면서 "'정년이'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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