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본부는 26일 '2024년 월성본부 사랑의 집수리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월성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26일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소재의 한 가구에서 '2024년 월성본부 사랑의 집수리'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한성 월성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해 박경복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수리된 가구 중 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집을 둘러보고 생필품과 함께 현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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