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관광업계의 혁신과 글로벌 진출을 비롯해 차세대 여행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서밋은 ‘차세대 여행의 도래’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서밋은 한국 관광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관광 스타트업이 활발한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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