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김태술 감독.
김태술 고양 소노 감독(40)이 28일 원주 DB와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
소노 구단 역시 김태술 감독을 선임한 이유로 패러다임의 변화와 소통을 가장 먼저 내세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허웅 4쿼터 빅샷’ KCC, 현대모비스 꺾고 5승5패…공동 5위
김지한 ‘꼭 필요할 때 블로킹’
외국인 주포 없어도…우리카드, KB손해보험 꺾고 2연승
김지한 ‘승리가 보인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