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3일에 열린 '체험이 있는 서해랑 길 걷기'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3일에 열린 '체험이 있는 서해랑 길 걷기'를 끝으로 코리아 둘레길(서해랑 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완료했다.
매월 둘째 주에는 '명사와 함께 걷는 서해랑 길 고창'을, 넷째 주에는 '체험이 있는 서해랑 길 고창' 사업을 진행하며 국내 여행사 및 단체 관광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지난 23일에는 올해 서해랑 길 사업의 마지막인 체험이 있는 서해랑 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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