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에르메스가 창조한 우주를 닮은 환상적인 공간인 브리드 드 갤럭시가 서울 도심 한편에 펼쳐졌다.
이 신비로운 공간의 시작은 바로 에르메스에서 특히 사랑받는 디자인 중 하나인 브리드 드 갈라 패턴.
‘타르탄(Tartan)’ 광장에서는 스카프를 입은 댄서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춤을 췄고, ‘듄 바(Dune Bar)’에서는 브리드 드 갈라 워시(Wash) 프린트로 만든 낙하산 장식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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