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과 지안이 2주 만에 재회한 가운데 둘 사이에 냉랭한 분위기가 감돈다.
28일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6' 최종회에서는 창현과 지안이 현실 커플이 되고 두 달이 지난 시점에 "후일담 촬영을 취소하게 됐다"고 알린다.
또한 지안은 "마지막 인사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왔다"라며, 힘겹게 창현과 마주앉아 냉랭한 분위기를 풍겼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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