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미래포럼서 인공지능 역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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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미래포럼서 인공지능 역할 논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1월 2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4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미래포럼에서는 보건의료 AI 동향과 전망에 대한 활발한 의견 공유와 토론이 이뤄졌고, 의료분야 비정형 데이터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진행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보건의료의 AI 동향과 전망에 대해 심사평가원 김유석 정책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았고, 스탠퍼드대학교 이진형 교수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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