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담판' 부산 집결 로비스트 몇명? "韓대표단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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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담판' 부산 집결 로비스트 몇명? "韓대표단보다 많아"

부산에서 진행 중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 국제협약 마지막 협상에 참석하겠다고 등록한 화석연료 및 화학 업계 로비스트 수가 한국 정부 대표단보다 훨씬 많다는 국제 환경단체 분석이 나왔다.

국제환경법센터(CIEL)는 27일 일주일 일정으로 지난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시작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에 참석하겠다고 등록한 화석연료·화학업계 로비스트가 220명이라고 밝혔다.

또 태평양소도서개발국(PSIDS) 대표단(89명)이나 라틴아메리카·카리브그룹(GRULAC) 대표단(165명)보다 화석연료·화학업계 로비스트가 많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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