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국가대표 포상식에 불참한다.
안세영 측 관계자는 27일 CBS노컷뉴스에 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 포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안세영 같은 스타 선수가 포상식에 참석하면 의미가 큰다면서 끝까지 참석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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