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희망을 전해주세요" 울려퍼진 사랑의 종소리 .
이웃사랑의 마음에 동참을 호소하는 자선냄비 종소리가 국내 상권 1번가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사관에 의해 울려 퍼진다.
올해도 모금활동에 나선 사관은 핸드벨을 울리며 "희망이 있는 이곳은 구세군 자선냄비입니다" 혹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눠주세요"라며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을 향해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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