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오늘) 방송하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는 김제 시골마을의 폐양조장을 전국구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키는 지역 재생 프로젝트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위해 약 1년간 김제를 오간 이장우는 계절마다 막걸리를 만들고, 맛있는 시골밥상 레시피들을 연구하며 선보였다.
이놈은 하루에도 몇 번씩 신경이 쓰여서 앞으로 자주 김제를 확인할 정도로 마음 한구석에 ‘시골마을 이장우’가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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