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서울에 내린 유례 없는 폭설로 인해 경복궁이 하얗게 물들었다.
지난 1972년 11월 28일 최대로 기록된 일최심 적설 12.4㎝를 훌쩍 넘어섰다.
이날 오전 8시까지 서울 종로구 기상관측소 기준 일최심 적설은 오전 7시에 기록된 1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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