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27일 네일과 계약금 40만 달러(약 6억 원), 연봉 120만 달러(약 17억 원), 옵션 20만 달러(약 3억 원)를 합해 총 180만 달러(약 25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첫 계약 당시 네일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35만 달러(약 5억 원), 옵션 15만 달러(약 2억 원)를 포함해 총액 70만 달러(약 10억 원)를 받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KIA 유니폼을 입은 네일은 KBO 무대를 휘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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