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옥 의원은 먼저 ODA 사업의 민간 위탁과 관련하여, 위탁기업의 전문성과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현옥 의원은 글로벌 수출 기업 육성 사업과 관련하여, "도 자체 사업으로 변경하면서 시군의 지원이 감소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기존에 지원을 받던 기업들이 소외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기도는 사업의 균형성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에도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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