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9년에 공개된 '인어공주'의 주인공 '에리얼'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황금기를 가져다줬다는 역사적인 캐릭터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백설공주'의 주연배우로 라틴계 여배우를 캐스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디즈니 팬덤은 더 이상 영화관을 찾지 않으며, 부모들도 디즈니 플러스 구독을 취소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 PC주의의 시초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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