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 정채연, 배현성이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 연출 김승호) 종영 소감을 밝혔다.
‘조립식 가족’이 여러분들 마음속에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주원으로 인사할 수 있어 참 많이 웃고 울고 행복하고 즐거웠다”며 “현장에서도 끝나지 않았으면 바랐던 만큼 여러분 마음 한구석에 ‘조립식 가족’이 따스한 온기로 난로처럼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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