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미국 노스웨스턴대 의대 연구팀이 '중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으로 악성 종양이 축소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최근 암 면역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축적되고 있다.
기존 암 면역요법은 주로 면역세포인 T세포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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