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가 지난 26일(한국시간) 과거 토트넘 스카우트로 일했던 브라이언 킹의 인터뷰를 전하면서 구단이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몸 상태가 100% 완벽하다고 확신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출신 유럽 축구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도 지난 14일 SNS를 통해 "토트넘이 손흥민의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을 발동할 것이다.현재 계약은 2025년 6월에 만료되는 데 2026년 6월까지 연장될 것이다.그래서 손흥민과 1년 더 함께한다"라며 "손흥민은 내년에도 토트넘 계획의 일부로 남아 공식적인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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