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NH농협은행(이하 '농협은행')이 손잡고 K-택소노미와 연계한 녹색금융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기보와 농협은행은 27일, 「중소기업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기보는 2월 국민·기업·NH농협·신한·우리·하나·아이엠 등 7대 은행과 'K-택소노미 연계 녹색금융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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