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성성동에서 발생한 ‘길고양이 학대 사건’ 가해자가 유명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며 언론 등에 얼굴이 알려진 셰프인 것으로 밝혀졌다.
천안에서 발생한 길고양이 학대 사건의 범인이 유명 셰프로 밝혀졌다.
이 기준안에 따르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경우에는 징역 4월~1년, 벌금은 300만~1200만 원으로 처벌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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