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모두가 피 땀 눈물 흘려가면서 열심히 촬영했어요.” 27일 열린 ENA 신규 토요 예능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담임 셰프를 맡은 데이비드 리는 이같이 말했다.
이어 “창업에 관련된 진정성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그래서 한경훈 PD에게 6개월은 필요하다고 했다.지금까지 적지 않은 방송을 했지만 제일 힘들었고 제일 장기간 촬영했고 제일 혼신의 힘을 담았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이 프로그램이 기획안대로 진행이 된다면 다른 프로그램보다 보람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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