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자사가 사용한 물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돌려보내는 '워터 포지티브' 사업을 진행한다.
환경부와 삼성전자, 한국수자원공사는 28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워터 포지티브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흥댐 선풍습지에서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