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는 지난 25일 ‘군포시 물리치료 현황 및 정책 간담회’를 끝으로 의원연구단체 '군포퓨처파인더'의 올해 활동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박상현 대표의원(국힘, 라선거구)은 “군포퓨처파인더는 단순한 연구 활동을 넘어 청년들의 현실적인 문제와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발명과 특허교육 간담회를 통해 창의력과 경제적 기회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ESG 경영과 같은 글로벌 이슈를 접목해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군포시의회의 연구 성과가 청년 정책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군포퓨처파인더가 내년도 연구에서 어떤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