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생들은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 실현 가능성이 크고, 3천만원대 연봉에, 수도권에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가장 큰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는 '직무 관련 업무 경험 및 경력개발 기회 부족'(69.0%)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미취업 청년들이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 판단기준(복수 응답)은 가장 많은 59.2%가 '워라밸 가능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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