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출연해 사랑 받고 있다.
프로그램 출연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윤남노 셰프는 “백종원 대표님이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고, 탈락했을 때 편집된 말이 있다.어머니 얘기를 했을 때 백 대표님이 어머니께 영상편지처럼 해주셨다.그 말 하나로 지금 요리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장사의 신’ 백종원 대표, 백종원 대표와 함께 4인의 담임 셰프(일식반 김민성 셰프, 고기반 데이비드 리 셰프, 중식반 임태훈 셰프, 양식반 윤남노 셰프)가 20인 도전자들을 이끌고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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