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레미제라블’ 김민성 “촬영 100일 동안 위장병 생길 정도로 진심 다해”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의 담임 셰프 4인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방송인 백종원과 김민성, 데이비드 리, 임태훈, 윤남노 셰프를 비롯해 김종무 PD와 한경훈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민성 셰프는 “100일 동안 위장병이 생겼다.진심을 다한 프로그램이다.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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