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탄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안교회 류정길 목사도 "200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참여한 뜨개옷 프로젝트가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도민과 교회가 함께 축하하는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빌리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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