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실업 테니스 대회장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가 보낸 푸드트럭이 도착했다.
26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 실내 코트 입구에는 KLPGA 투어 현세린이 보낸 푸드트럭이 대회에 나온 선수 및 관계자들을 맞이했다.
이는 현세린의 동생인 현준하(세종시청)가 23일 끝난 실업테니스 연맹전 3차 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한 것을 축하하기 위한 누나의 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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