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방송에서 또래 여성 유튜버를 성적으로 모욕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유튜버가 징역형을 받자 항소했다.
27일 대전지법 홍성지원에 따르면 명예훼손,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 씨는 최근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날 B 씨의 유튜브 방송에는 구조대가 문을 부수고 집에 들어와 그를 구조하는 장면까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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