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파수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 기관 CIO·CISO 50여명과 함께 ‘Ready Your Data and Security for AI(AI 시대를 대비한 데이터 관리 및 보안)’ 전략을 공유했다.
FDI 서밋의 첫 번째 세션에서 조규곤 파수 대표는 생성형 AI의 도입과 관련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조직의 모든 것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AI가 데이터 관리 및 보안의 패러다임 또한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본부장은 AI시대를 위한 문서관리 방안 중 하나로 파수 DSPM(Data Security Posture Management) 솔루션을 소개하며, 사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컴플라이언스 및 중요 데이터를 식별하고 분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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