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가 부산·경남 행정통합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경남도의회는 우기수(창녕2) 의원 등 의원 12명이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의회는 부산경남 행정통합이 도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특위를 구성해 행정통합 이슈를 냉철히 접근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어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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