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 형제의 따뜻한 이야기, 충주에 희망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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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형제의 따뜻한 이야기, 충주에 희망을 심다

조길형(사진 왼쪽) 충주시장이 '육 형제 홍이네' 가정을 방문해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26일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조 시장은 "많은 자녀를 키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충주시는 더 나은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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